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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파독간호사·성소수자 아닌 두 사람 일상에 집중…그들의 사랑이 밖으로 퍼져나가길” 〈두 사람〉반박지은 감독

[인터뷰] “파독간호사·성소수자 아닌 두 사람 일상에 집중…그들의 사랑이 밖으로 퍼져나가길” 〈두 사람〉반박지은 감독

파독 간호사와 기독교(와 한인교회)를 배경으로 사랑, 결혼, 가족, 종교에 대해 질문하는 영화 <두 사람>(감독 반박지은)이 2월 12일 관객을 만난다. 인생의 절반을 베를린에서 함께 살아온 파독 간호사 출신 이수현, 김인선이 주인공이다.

2025년 2월 12일|씨네플레이
40년 동행한 파독 간호사 레즈비언 커플 이야기 〈두 사람〉

40년 동행한 파독 간호사 레즈비언 커플 이야기 〈두 사람〉

이수현·김인선 커플 삶 조명…감독 "두 사람의 일상 담으려 해"

베를린에서 40여 년간 함께한 레즈비언 커플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두 사람>이 개봉한다. 이 작품은 1970년대 파독 간호사로 독일에 온 이수현과 김인선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영화는 70대가 된 두 여성의 평범한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2025년 2월 6일|데일리뉴스팀
어느 70대 레즈비언 커플의 이야기, 〈두 사람〉 2월 12일 개봉

어느 70대 레즈비언 커플의 이야기, 〈두 사람〉 2월 12일 개봉

1980년대 독일의 재독여신도회에서 만난 레즈비언 커플 이수현님과 김인선님의 이야기

낯선 나라 독일에서 반평생을 함께 해온 ‘두 사람’의 사랑으로, 경계 너머 서로에게 나아가는 로맨틱 다큐멘터리 <두 사람>이 2월 12일 개봉한다. 서울과 베를린을 오가며 퀴어 페미니즘 시각으로 작품 활동을 지속해 온 반박지은 감독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두 사람>은 1980년대...

2025년 1월 17일|주성철
원작만큼 좋을까? 한국판으로 리메이크된 아시아 작품들

원작만큼 좋을까? 한국판으로 리메이크된 아시아 작품들

나라 간 미디어 콘텐츠의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국내에서 수출하는 판권 못지않게 해외 작품의 판권을 구입해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하는 방식의 작품 제작도 늘어나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뛰어난 작품성과 화제성에 힘입어 올해 국내에서 리메이크된, 혹은 리메이크 예정인 아시아 작품 5개를 선정해...

2023년 3월 21일|씨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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