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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힘을 빼고 나니, 비로소 힘이 나는 현장”, 〈힘을 낼 시간〉 배우 최성은, 현우석, 하서윤

[인터뷰] “힘을 빼고 나니, 비로소 힘이 나는 현장”, 〈힘을 낼 시간〉 배우 최성은, 현우석, 하서윤

​ ‘고작’ 스물여섯에, 이들에게는 ‘은퇴’라는 딱지가 붙었다. 춤과 노래가 좋아, 아이돌을 동경해서 십 대부터 뛰어든 K-팝 산업의 현장. 좋아하던 춤과 노래를 누구보다 열심히 했지만, 산업을 이끌어 가는 성인들에게 이들은 그저 소모품에 불과했다.

2024년 12월 17일|씨네플레이
스트라이크! 나영, 배우 권유리 주연작〈돌핀〉대만과 홍콩 개봉 확정!

스트라이크! 나영, 배우 권유리 주연작〈돌핀〉대만과 홍콩 개봉 확정!

소녀시대 출신 권유리의 첫 단독 주연작으로, 오는 3월 29일 대만과 6월 홍콩 개봉을 확정했다

배우 권유리의 첫 단독 주연작 <돌핀>이 오는 3월 29일 대만과 6월 홍콩 개봉을 확정했다.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 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024년 3월 25일|주성철
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작품상, 하마구치 류스케의〈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작품상, 하마구치 류스케의〈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감독상은〈괴물〉의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수상했으며, 배우 권유리는 음향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하마구치 류스케의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가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안았다. 지난 3월 10일 홍콩 시취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가 작품상을 비롯해 음악상까지 2개 부문을 수상했다.

2024년 3월 15일|주성철
[인터뷰] “변화 앞둔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 주는 영화면 좋겠어요”〈돌핀〉배두리 감독

[인터뷰] “변화 앞둔 누군가에게 작은 용기 주는 영화면 좋겠어요”〈돌핀〉배두리 감독

핏줄보다 더 진한 마음으로 품은 가족과 집이 인생의 유일한 이유이자 즐거움인 30대 지역신문 기자 나영(권유리)이 갑작스런 엄마의 재혼과 동생의 독립선언으로 일상의 균열을 마주한다. 집과 가족을 지키고 싶은 마음밖에 없던 나영은 어느 날 취재차 들른 볼링장에서 새로운 즐거움에 빠진다.

2024년 3월 14일|씨네플레이
총 11개 항목 중 1-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