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활명수〉 등 10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아마존 활명수 감독 김창주 주연 류승룡, 진선규, 이고르 페드로소, 루안 브룸, J. B. 올리베이라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연신 빗나가는 웃음 과녁 ★★ 유머와 감동을 스포츠에 얹은 전형적인 기획 영화.
아마존 활명수 감독 김창주 주연 류승룡, 진선규, 이고르 페드로소, 루안 브룸, J. B. 올리베이라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연신 빗나가는 웃음 과녁 ★★ 유머와 감동을 스포츠에 얹은 전형적인 기획 영화.
※ 해당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관련기사에서 인터뷰 1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일 무서운 영화 장면 하면 무엇이 떠오르세요? 지나고 보면 안 무섭더라고요. 그중에서는… (잠시 생각) 구로사와 기요시의 <회로>(2001)에서 귀신 나오는 건...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수상 전시로 신작 <스터디>를 선보였습니다. 수상 이전부터 계획한 프로젝트인가요? 작년 초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도 이미 앞둔 프로젝트들이 있었어요. 5월 국립현대미술관 단체전 《게임사회》와 연말 영국의 개인전을 위해 신작을 만들어야 해서 에르메스...
북미 개봉 후 현재 9000만 달러 흥행 수익 기록 중
현재 북미에서 흥행 중인 공포영화 <롱레그스>가 국내 개봉일을 확정했다. <롱레그스>는 연쇄살인마를 수사하던 중 단서들 사이에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한 FBI 요원 리 하커(마이카 먼로)가 주인공인 공포영화로, 오스굿 퍼킨스 감독의 신작이다.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신작〈롱레그스〉, '지난 10년 간 가장 무서운 공포 영화' 극찬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영화 <롱레그스>에서 연쇄 살인마 역할을 맡은 이후 다시는 같은 역할을 맡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디와이어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폭력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을 해치는 역할을 맡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