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당 주인과 천재 강아지의 케미는 2025년에도 계속된다! 〈월레스와 그로밋〉을 비롯한 2025년 1월 첫째 주 OTT 신작 (1/1~1/8)
2025년의 첫 시작만큼 새롭게 방영될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한다. 조선 건국 이야기를 다른 이의 시각에서 풀어낸 사극, 슬기로운 우주생활을 예고하는 기대작이 공개된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귀환도 놓칠 수 없다.
2025년의 첫 시작만큼 새롭게 방영될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한다. 조선 건국 이야기를 다른 이의 시각에서 풀어낸 사극, 슬기로운 우주생활을 예고하는 기대작이 공개된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귀환도 놓칠 수 없다.
〈호텔 델루나〉 이어 또 하나의 히트작 탄생할까
<환혼> <호텔 델루나>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 로맨스 장인이자 히트작 메이커인 홍자매의 로맨틱 코미디가 돌아온다. 최근 넷플릭스가 제작을 확정한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는 홍자매가 극본을 맡고 배우 김선호, 고윤정 등이 출연한다.
<택배기사> 포스터. 사진 제공=넷플릭스...
내가 아닌 온전히 타인이 되어 연기해야 하는 배우들은 캐릭터와의 완벽한 동화로 극강의 몰입감을 끌어내며 작품에 큰 기여를 하기도 한다.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한 명인데도 N인분 삶을 연기해낸 배우들이 있다.
배우 천우희가 앵커가 되어 스크린을 찾았다. 영화 <앵커>는 방송국의 간판 앵커 세라(천우희)에게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전화가 걸려오며 시작된다. 찝찝한 마음에 제보자 미소의 집으로 향한 세라는 그녀와 딸의 시신을 발견하고, 이후 사건현장에서 미소의 주치의였던 정신과 의사...
(왼쪽부터)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위하준 어느새 <오징어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