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함과 교양 둘 다 챙기고 싶은 관객에게 권하는 M&M 인터내셔널의 영화들
영화 수입배급사 엠엔엠인터내셔널(M&M international)은 한국의 씨네필 사이에서 안목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다. 국내 씨네필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영화 <트랜짓>과 <운디네>, <피닉스>, <어파이어> 4편을 개봉한 수입배급사로 잘 알려져 있다.
영화 수입배급사 엠엔엠인터내셔널(M&M international)은 한국의 씨네필 사이에서 안목이 좋기로 정평이 나 있다. 국내 씨네필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영화 <트랜짓>과 <운디네>, <피닉스>, <어파이어> 4편을 개봉한 수입배급사로 잘 알려져 있다.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CGV아트하우스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대구아카데미, 광화문 씨네큐브, 에무시네마에서 개최
제1회 서울아트하우스영화제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CGV아트하우스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대구아카데미, 광화문 씨네큐브, 에무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수입·배급사 엠엔엠인터내셔널이 새롭게 런칭한 서울아트하우스영화제는 ‘가장 아트하우스 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예술...
이제는 영화도, 드라마도 더 이상 개봉 엄수, 본방사수에 목매지 않는다(물론 영화는 개봉 수익 비중이 여전히 크지만). OTT 플랫폼을 통한 스트리밍 감상이 낯설지 않은 시대가 오면서 OTT 구독을 단 하나도 하지 않은 사람을 찾기가 힘들어졌을 정도다. 구독형 상품의 시대다.
당대 가장 주목받는 이탈리아 감독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10년 전에 발표한 <더 원더스>가 한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지난 6월엔 로르바케르의 두 번째 그림책 <헛간 올빼미 지아니>의 한국어판이 발간되기도 했다. 로르바케르가 올해까지 지나온 창작의 궤적을 시간 순으로 정리했다.
1995년 도그마 95 선언은 덴마크의 새로운 영화 운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