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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크리스토퍼 놀란도 속수무책... 할리우드 영화, '강제 인터미션'이 기본

인도에서는 크리스토퍼 놀란도 속수무책... 할리우드 영화, '강제 인터미션'이 기본

인도 영화계의 문화적, 상업적 이유 때문

인도에서 상영되는 모든 헐리우드 영화에는 반드시 ‘인터미션(중간 휴식 시간)’이 삽입된다. 감독의 의도와는 무관하다. 지난 24일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플라워 킬링 문>을 끊김이 없는 206분의 러닝타임으로 제작했음에도 인도 극장에서는 중간에...

2025년 3월 27일|이진주
제임스 카메론, Stability AI 이사회 합류하며 인공지능 포용

제임스 카메론, Stability AI 이사회 합류하며 인공지능 포용

CG 영화의 선두주자, 인공지능 분야까지 앞서나

지난 24일(현지시각) 생성형 인공지능 기업 Stability AI의 최고경영자(CEO) 프렘 아카라주는 영화 <터미네이터>와 <아바타>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인디와이어’에 의하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생성형 AI와 컴퓨터 생성...

2024년 9월 26일|이진주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제작 도중,〈히로시마에서 온 마지막 기차〉 연출한다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 제작 도중,〈히로시마에서 온 마지막 기차〉 연출한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히로시마 원폭에서 살아남은 한 일본인의 실화다

제임스 카메론이 차기작으로 <히로시마에서 온 마지막 기차>를 연출할 예정이다. 2015년에 출간된 찰스 펠레그리노의 논픽션 소설 「히로시마에서 온 마지막 기차」와 내년 8월 출간 예정인, 찰스 펠레그리노의 또 다른 논픽션 소설 「히로시마의 유령들」을 엮어 한 편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2024년 9월 19일|주성철
AI 영상 기술의 명(明)과 암(暗) - 제임스 카메론의 AI 리마스터링(2)

AI 영상 기술의 명(明)과 암(暗) - 제임스 카메론의 AI 리마스터링(2)

제임스 카메론은 할리우드 영화 산업의 정점에 선 흥행 감독임과 동시에 (이런 관점이 다소 생경할 수 있지만) 줄곧 ‘기술’이라는 주제에 천착해온 ‘작가’이기도 합니다. 통제 불가능한 기술문명이 불러올 가공할 역운(逆運)에 대한 근심과 우려가 통속적인 구도이지만 감성적인 멜로드라마의...

2024년 8월 5일|씨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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