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표 누아르 〈광장〉 외 2025년 6월 첫째 주 OTT 신작 (6/5~6/11)
〈광장〉, 〈서바이버스〉,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백설공주〉
6월 첫째 주 OTT 신작에는 원작 웹툰 팬부터 드라마 마니아들까지, 많은 이들이 기다린 소지섭표 누아르가 드디어 공개된다. 예고편과 스틸샷만으로도 원작과 싱크로율 120%를 넘었던 소지섭의 액션이 이번 주말 안방을 강타한다.
〈광장〉, 〈서바이버스〉, 〈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백설공주〉
6월 첫째 주 OTT 신작에는 원작 웹툰 팬부터 드라마 마니아들까지, 많은 이들이 기다린 소지섭표 누아르가 드디어 공개된다. 예고편과 스틸샷만으로도 원작과 싱크로율 120%를 넘었던 소지섭의 액션이 이번 주말 안방을 강타한다.
할리우드 배우 엘르 패닝이 영화 <Badlands>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3일 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엘르 페닝이 영화 <프레데터>의 세계관을 확장한 독립영화 <Badlands>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할리우드가 언제 리메이크나 속편 제작을 멈춘 적이 있냐마는, 마치 작전이라도 짠 듯 갑자기 고전 호러의 리메이크나 속편 소식이 들려오는 건 신기하다. 그동안 대중적으로 유명한 호러 영화, 아니면 마니아들에게 추앙받는 작품들을 꺼내든 진풍경이 한편으론 기대가 되고, 한편으론 패착이...
2022년 8월 2주 차 (8/6~8/12)...
지난 8월 5일 디즈니+에서 ‘프레데터’의 정식 프리퀄인 영화 <프레이>가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레데터> 시리즈는 SF 영화의 유명 프랜차이즈로, 현재까지도 많은 작품이 꾸준히 제작되고 있다.
<미즈 마블>...
수많은 별들이 뜨고 지는 할리우드에는 성인 배우들 못지않게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아역배우들도 많다. 강렬한 존재감으로 데뷔와 거의 동시에 스타덤에 오른 배우들부터 여러 작품들에서 내공을 쌓아 눈도장을 찍은 배우들까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이자 프리퀄인 '신비한 동물들' 시리즈의 3편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이 절찬 상영중이다. 이 작품은 2007년 개봉한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부터 꾸준히 '해리 포터'(위저딩 월드) 세계관의 영화를 연출해온 데이빗 예이츠가 다시 한번...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스카이라인: 라스트 워>는 2월 25일(목)부터 올레TV에서 '올레TV 초이스'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단독 공개됩니다.
2004년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으로 발매된 ‘몬스터 헌터’는 헌팅 액션 게임의 포문을 연 전설적인 작품이다. 플스3를 비롯해 Wii와 닌텐도 3DS, 온라인, 엑스박스, PC 그리고 오는 3월에 발매되는 신작은 닌텐도 스위치에서 출시되는 등 다양한 플랫폼에 이식되며 오랜 생명력을...
<스위트홈> 국내에서는 주로 크리처물(Creature物).
버디 무비 팬이라면 두 손 들고 반길 소식. <리썰 웨폰> 시리즈가 20여 년 만의 침묵을 깨고 돌아온다고 한다. '혹시 리부트. . '라며 표정을 구길 이들에게 먼저 말하자면 시리즈의 중추인 리처드 도너 감독, 주연 배우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 모두 돌아온 정식 후속작이란 사실.
7년. 2013년에 태어난 신생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정도의 시간.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이 긴 시간이 흐른 후에야 신작 <도미노>를 내놓았다. 2013년에 개봉한 <패션, 위험한 열정> 이후 7년 만이다.
<리듬 오브 리벤지>는 4월 30일(목)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엔젤 해즈 폴른> 어떤 사람들은 재개봉 영화냐고 묻는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린다 해밀턴과 함께 그가 돌아왔다.
제임스 건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출연진...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 이하 <더 익스트림>)에서 눈만 마주쳤다 하면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었던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데커드 쇼(제이슨 스타뎀)가 시리즈 스핀오프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이하 <홉스 앤 쇼>)에서 다시 만났다.
<미드소마>...
하나의 장면만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배우들이 있다. 특히 아역 배우가 상상치 못한 존재감으로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하는데, 지금 소개할 배우들이 그렇다. 영화나 드라마를 꾸준히 챙겨 본 관객들이라면 기억할 요즘 가장 바쁘게 활동 중인 아역 배우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