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더블랙레이블 제공]](/_next/image?url=https%3A%2F%2Fcineplay-cms.s3.amazonaws.com%2Farticle-images%2F202506%2F19147_208197_5136.jpg&w=2560&q=75)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 애니(본명 문서윤)가 멤버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23일 오후 6시 첫 싱글 '페이머스'(FAMOUS)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올데이 프로젝트는 빅뱅, 블랙핑크 등 K팝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배출한 프로듀서 테디가 걸그룹 미야오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그룹이다. 이 그룹은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등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16일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페이머스'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인기 급상승 동영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데뷔 싱글에는 '페이머스'와 함께 또 다른 타이틀곡 '위키드'(WICKED)가 수록된다.
더블랙레이블 관계자는 "'위키드'는 다섯 멤버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음악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