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사 카테고리

Movie & Entertainment Magazine from KOREA

검색어 부당해고

전 세계가 기다리다가 현기증 온 〈오징어 게임〉를 비롯한 2024년 마지막 주 OTT 신작 (12/26~1/1)

전 세계가 기다리다가 현기증 온 〈오징어 게임〉를 비롯한 2024년 마지막 주 OTT 신작 (12/26~1/1)

이번 주 OTT 신작들은 2024년의 마지막 작품답게, 한 해를 정리하기에 여러모로 어울리는 테마를 가졌다. 2024년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기다린 초특급 기대작, 2024년 마무리하기 딱 좋은, 여운 가득한 영화, 2024년 놓치기 아까운 한국독립영화가 안방 문을 두드린다.

2024년 12월 27일|씨네플레이
[인터뷰] 구조조정 시행하는 인사팀 직원 마음은 어떨까 … “부끄러움 알아야 인간 아닐까요?” 〈해야 할 일〉 박홍준 감독

[인터뷰] 구조조정 시행하는 인사팀 직원 마음은 어떨까 … “부끄러움 알아야 인간 아닐까요?” 〈해야 할 일〉 박홍준 감독

‘노동자는 선, 사용자는 악’이라는 이분법을 탈피한 한 편의 노동 영화 수작이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린다. 9월 25일 개봉하는 <해야 할 일>(감독 박홍준)이 그 주인공이다. 한양중공업 입사 4년 차 강준희 대리(장성범)는 인사팀으로 발령받은 직후, 150명을 정리하라는 구조조정...

2024년 9월 25일|씨네플레이
총 10개 항목 중 1-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