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주연 〈괴기열차〉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 초청!
신선하고 유니크한 MZ 공포의 저력 입증!
주현영, 전배수, 최보민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공포 영화 <괴기열차>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미드나잇 패션’ 섹션은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이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매년 오픈과 동시에 일찌감치 매진되는...
신선하고 유니크한 MZ 공포의 저력 입증!
주현영, 전배수, 최보민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공포 영화 <괴기열차>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미드나잇 패션’ 섹션은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섹션이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매년 오픈과 동시에 일찌감치 매진되는...
올여름 가장 짜릿한 A24 영화다운 스타일리쉬하고 신선한 개막작 기대!
오는 7월 4일부터 열리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으로 한국 관객들을 만나는 <러브 라이즈 블리딩>이 예매 오픈 19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0.
영화제 기간 중 7월 5일~7일까지
장르영화광들의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7월의 카니발'로 시민과 관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7월의 카니발'은 DAY(데이) 프로그램, NIGHT(나이트) 프로그램, ALL DAY(올데이)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28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7월 4일 개막일을 알렸다. 다양한 장르영화를 소개하며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는 1997년 개막한 후 지금까지 장르영화인과 관객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
〈물비늘〉 임승현 감독 인터뷰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죽는다면. 그리고 그 죽음에 잘못이 있다고 믿는다면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갈까. 영화 <물비늘>(감독 임승현)이 던지는 질문이다. 60대 할머니 예분(김자영)은 손녀 수정(설시연)을 사고로 잃은 뒤 삶이 1년 전 그날에 멈춰있다.
5일 개막을 알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본격적으로 관객맞이를 시작한 BIFF는 다양한 행사로 영화인들과 관객들의 만남을 준비했다. 특히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오픈 토크는 별도의 예매 과정 없이 현장의 팬들과 직접 만나는 행사이기에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공식 캐릭터 평범이. 평범이. 평범한 사람.
시네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가 10월3일 개막했다. 올해도 무려 299편의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런데 그중 유독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들이 있다. 드라마가 중심이 된 BIFF 상영작들 가운데 ‘저를 봐주세요.
안나와 종말의 날 감독 존 맥페일 출연...
<언더독> 디즈니, 드림웍스 등의 작품으...
<창궐> 장동건, 현빈 주연의 사극 좀비 영화 <창궐>이 10월2...
9월 개봉작 중 눈에 띄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바로 배우 출신 여성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들이죠. 연기와 연출, 두 마리 토끼를 훌륭히 잡아낸 능력자들. 오늘은 국내부터 할리우드까지, 탄탄한 연기력+연출력을 지닌 여성 배우+감독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남이든 북이든 감정은 똑같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만난 <려행> 임흥순 감독...
어떤 이유에서건 크리스마스가 싫은 분들도 있겠죠. 이런 분들을 위해 크리스마스를 좀 다르게 보내는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호러 영화들을 만나보시죠....
이제 완연한 가을이네요. 가을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자꾸만 센티해지고 첫사랑의 얼굴이 떠오르는 것 같아요. 세상에 첫사랑 영화는 차고 넘치지만 감성러 이입을 원한다면 일본 영화가 딱이죠. 영화 보고 아련한 기억이 떠올라 눈물 또르르 흘린 기억, 모두 있을 거라 생각해요.
오는 7월 21일 문을 여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특별전 ‘시간을 달리는 BIFAN’을 마련했다. 지난 19년의 상영작 리스트 가운데 영화제와 관객들의 선택을 거쳐 선정된 20편의 작품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