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기사 카테고리

Movie & Entertainment Magazine from KOREA

검색어 오디어스

이렇게 무모할 수가! CG 없이 발로 찍은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주요 촬영지 5

이렇게 무모할 수가! CG 없이 발로 찍은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주요 촬영지 5

​ 만약 당신이 후대에도 길이 남을 ‘무모한 창작자 10인’을 꼽는다면 인도 출신 할리우드 감독 타셈 싱 감독을 빼면 안 된다. <피츠카랄도>(1982)를 찍으면서 특수효과를 거부하고 100% 리얼로 배를 산 위로 옮기는 촬영을 고집해 배우와 스태프 모두를 ‘죽음’의 현장으로...

2025년 1월 18일|씨네플레이
[90년대생 여성배우⑧: 아드리아 아르호나] 타임지가 꼽은 유망주, 새로운 블록버스터 스타

[90년대생 여성배우⑧: 아드리아 아르호나] 타임지가 꼽은 유망주, 새로운 블록버스터 스타

타임이 뽑은 차세대 스타 ‘블록버스터가 사랑하는 새로운 얼굴’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드리아 아르호나는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이 사랑하는 스타의 요건을 모두 갖췄다. 위노나 라이더 등이 떠오르는 외모, 짧은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끄는 매력, 우아한 카리스마, 그리고...

2024년 11월 19일|김지연
제작에 무려 48년 걸렸다고?? 장인 정신 뿜뿜하는 영화 6편

제작에 무려 48년 걸렸다고?? 장인 정신 뿜뿜하는 영화 6편

묵은지, 이 표현이 늘 좋은 걸 의미하진 않는다. 영화계에서도 묵은지라고 하면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못하는, 이른바 '창고영화'를 이르는 말처럼 쓰이기도 한다. 하지만 아주 오랫동안 제작과 촬영에 심혈을 기울여서 끝내 완성한 영화라면 깊은 맛이 나니까 묵은지란 표현이 또 어울리는 것...

2022년 10월 13일|씨네플레이
막을 내릴 때, 관객들의 마음에 색감을 남기는 영화 5

막을 내릴 때, 관객들의 마음에 색감을 남기는 영화 5

영화가 끝나고 조명이 켜질 때, 마음 한켠에는 그 영화가 남긴 여러 잔상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생각, 감정, 고민 같은 것들 속에서 어떤 색을 남기는 영화들도 있습니다.  이번 주 뒹굴뒹굴 VOD는 색감으로 말하고, 여운까지도 하나의 색으로 남기는 다섯 편의 영화를 준비했습니다.

2018년 6월 29일|씨네플레이
총 8개 항목 중 1-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