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X박보검이 선사하는 인생의 사계절 〈폭싹 속았수다〉 외 2025년 3월 첫째 주 OTT 신작 (3/6~3/12)
아직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춥지만 오후만큼은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기분 좋은 봄 분위기가 이 글을 보는 모든 분에게 가득 안기길 바라며, 3월의 시작을 알리는 OTT 신작을 체크해본다. 아이유와 박보검이 선사하는 인생의 사계절을 비롯해, 황사는 싫지만 이 작품의 모래바람은...
아직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춥지만 오후만큼은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기분 좋은 봄 분위기가 이 글을 보는 모든 분에게 가득 안기길 바라며, 3월의 시작을 알리는 OTT 신작을 체크해본다. 아이유와 박보검이 선사하는 인생의 사계절을 비롯해, 황사는 싫지만 이 작품의 모래바람은...
〈위키드〉〈히든페이스〉 모두 제치고 압도적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모아나 2> 가 개봉 첫 주말 전 세계 극장가를 강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 2>는 개봉 첫 주인 지난 주말 누적 관객수 107만 1,07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016년 개봉한 <모아나>의 속편 <모아나 2>가 11월 27일 개봉한다. 8년 만에 돌아온 속편은 전작에 이어 모아나와 마우이가 다시 한번 바다로 항해를 떠나는 모험을 다룬다. 전작 <모아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폴리네시아, 즉 오세아니아의 군도를 배경으로 삼아 화제를...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또 한 번 모험의 세계로 떠납니다! 이번에는 고향 모투누이 섬과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위험천만한 항해를 시작하는데요 8년 만에 돌아온 <모아나>의 속편 <모아나 2>를 11월 27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신예 캐서린 리가이아가 모아나, 목소리 연기했던 드웨인 존슨이 마우이로
실사영화 <모아나>의 모아나 역이 공개됐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2016년 영화 <모아나>는 섬 모투누이에서 자란 모아나와 반인반신 마우이가 모투누이 섬에 내린 저주를 풀고자 모험을 떠나는 내용을 그렸다.
실사판〈모아나〉역시 캐스팅 작업 완료.. 실사 영화는 2025년 개봉 예정
환상적인 영상미와 OST로 흥행에 성공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속편이 올 11월 27일 북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올해 개봉할 <모아나>의 속편에서는 전편에 이어 아우이 크라발호가 '모아나'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인어공주>(2023) 스틸컷...
폭염과 폭우로 존재감을 드러내던 여름이 주춤했다. 늦은 여름 밤에 불어오는 꽤나 선선한 바람은 곧 가을이 다가옴을 실감케 한다. 쌀쌀해지기 전에 바다에 발 한 번 담가 보는 건 어떨까. 혹시 바다에 가지 못한다면 지나가는 여름을 아쉬워하며 영화로라도 바다 여행을 떠나보자.
오랜만에 한국산 해양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속편 <해적: 도깨비 깃발>이 개봉했다. 해양 영화는 배경인 바다를 어떻게 그릴지, 어떤 얘기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 있고, 특히 기술력(과 자본)도 자랑할 수 있어 할리우드가 예로부터 사랑한 장르 가운데...
드웨인 존슨 “장르 자체가 드웨인 존슨.
올해 최고의 흥행 배우 자리는 아마 크리스 프랫이 차지하게 되지 않을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스타로드와 심상치 않은 흥행 기록을 경신 중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오웬 그래디를 연기하며 대세 배우로 승승장구 중인 크리스 프랫.
5월 5일은 어린이날입니다. 극장가에는 어린이날 가족 나들이에 나설 관객층을 겨냥한 신작 영화들이 가득합니다. <치킨 런> 등을 만든 영국 아드만 스튜디오 신작 <얼리맨>을 비롯해,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레나르도 다 빈치>, <매직빈> 등이 있는데요.
드웨인 존슨 주연의 영화 <램페이지>(2018)가 박스오피스 1위(4월 19일 기준)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드웨인 존슨은 <쥬만지: 새로운 세계>(2017)에 이어 올해만 벌써 두 번째 영화로 국내 관객을 만나는 중입니다.
1월 극장가에서 꾸준히 관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인 <코코>! 여러 호평 속에서도 에디터의 눈에 띄는 문장은 “더빙이 자막보다 더 굳”이란 말이었습니다. <코코>는 뮤지컬 배우 문서윤을 미겔로, 성우 이현(목소리 연기)과 뮤지컬 배우 정동화(노래)를 헥터로 선택해 관객들과 성우 팬들에게도...
우디 해럴슨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영화 <헝거게임>이나 <나우 유 씨 미> 속 강렬한 인상의 조연 배우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요. 할리우드에서는 연기파 배우로 유명하죠.
관객들에겐 늘 화려한 삶으로 보이는 할리우드 배우들, 하지만 그들도 날 때부터 '스타'는 아니었겠죠. 많은 배우들이 '인생역전'을 하기까지 나름의 고충을 껴안고 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집도 없이 떠돌았던 배우들의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 이번 포스트는 ranker.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는 또 다른 재미, 바로 이스터에그죠. 이스터에그는 픽사 애니메이션에만 있는 줄 알았다고요. 으음, 아니 아니~. 눈 크~게 뜨고 보면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에도 반가운 이스터에그가 한가득이랍니다. 대표적인 예로 작품마다 등장하는 미키 마우스 형상이 있겠죠.
디즈니의 신작 <모아나>가 베일을 벗었다.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반신반인 마우이와 함께 저주 받은 섬을 구하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담았다. 북미에서 <겨울왕국>의 오프닝 기록을 뛰어넘으며 국내에서까지 화제가 된 이 작품.
디즈니 광팬들 여기 모여보세요. 저번 로고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에디터는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로고들을 상당히 애정합니다. 로고가 나오는 순간은 언제나 설렘 한가득이거든요. 특히나 최. 애. 하는 디즈니라면 말할 것도 없겠죠. 뜨드↗드드↙ 드드든↗~ 음악 자동 재생과 함께 동심의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