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시즌3> 연애 세포 깨울 막강 라인업 공개!
김고은X김재원X전석호X최다니엘X조혜정X미람X박세인 반가운 특별출연 성지루X이유비까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잠든 연애 세포를 깨울 막강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되어 돌아온 유미(김고은)와 여전히 유미밖에 모르는 세포들이 다시 한번 성장하고, 언제나처럼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김고은X김재원X전석호X최다니엘X조혜정X미람X박세인 반가운 특별출연 성지루X이유비까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잠든 연애 세포를 깨울 막강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되어 돌아온 유미(김고은)와 여전히 유미밖에 모르는 세포들이 다시 한번 성장하고, 언제나처럼 사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7월 2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윤계상X김요한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오는 7월 25일 첫 방송한다. 이 작품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럭비를 전면에 내세운 코믹 성장 스포츠물로, 은퇴한 전 국가대표 럭비선수 주가람(윤계상)이 모교 한양체고 럭비부의 계약직 감독으로 복귀해 만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된 〈러닝메이트〉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지만, 일반적인 학원물에서 볼 수 있는 폭력적 장면이나 세력 다툼 대신 학생회장 선거를 중심으로 한 고교 정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6월 셋째 주 OTT 신작은 입시보다 더 치열한 고딩들의 선거 전쟁과, 퇴마사가 된 케이팝 스타의 이중생활을 만난다. 극장가 화제작을 안방에서 다시 보는 기회도 놓칠 수 없다. 강하늘의 원맨쇼가 눈부셨던 한국영화와, 치열했던 로마의 콜로세움으로 초대하는 대서사시가 OTT에 상륙한다.
그룹 투어스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투어스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4/7:위드:어스 인 서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허영만 작가의 청춘 느와르 만화 '비트'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제작된다. 이번 드라마는 총 10부작으로, 알트스튜디오의 첫 번째 작품이다. 만화 '비트'는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영 챔프'에 연재되며 100만 부 이상의 누적 발행 부수를 기록한 허영만 작가의 대표작이다.
<잉투기>(2013) 잉여들의 인터넷 디스토피아 탈출기 ‘엄태화 유니버스’라는 관점에서 <잉투기>를 지금 다시 보면, 태식(엄태구)의 방에 붙어 있는 제임스 카메론의 <터미네이터>(1984) 1편 포스터가 유독 눈에 띈다.
그룹 NCT의 멤버 도영이 두 번째 솔로 앨범 '소어'(Soar)를 통해 밴드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번 합주를 통해 '두근거림'과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며 밴드 음악 특유의 매력을 강조했다.
배우 김다미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에서 자신이 맡은 윤이나 역에 대해, 심지어 자신조차도 연쇄살인범을 추리하는 데 실패했다고 밝혀 화제다. 김다미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원 감독의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이하 <이 별>)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 <콘택트>(1997), <미션 투 마스>(2000) 등 여러 SF 영화의 영향을 받아 2050년 근 미래의 서울과 우주 공간을 환상적으로 창조했다.
10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는 <해피엔드>. 네오 소라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4월 30일 개봉해 현재까지 99,373명을 동원했다(5월 28일 기준). 적어진 상영관과 상영횟수에도 매일 1천 여 명이 <해피엔드>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일본 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에 팽배해진...
“한국에 내 영화를 좋아해 주시는 관객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미키 타카히로 감독은 그럼에도 ‘오세이사’ 열풍을 일으킨 한국 관객 121만 관객을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해, 크게 인기를 실감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피어 스트리트: 프롬 퀸〉 , 〈미지의 서울〉, 〈컴플리트 언노운〉
5월 넷째 주 OTT 신작에는 <어벤져스>의 새 챕터를 이끌 새로운 캡틴이 찾아온다. 여기에 포크송의 레전드를 연기한 할리우드의 아이콘과 이른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영화가 구독자의 마음을 이끈다. 박보영의 1인 2역, 아니 거의 1인 4역급 연기 차력쇼가 기대되는 시리즈도 놓치지 말자.
박보영 배우가 새로운 tvN 드라마에서 전혀 다른 성격의 쌍둥이 자매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21일 서울 CGV 영등포에서 열린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에서 박보영은 "제 인생에 다시 없을 도전이자 기회라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작가, 두 창작자의 만남은 한국 드라마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둘은 드라마 <송곳>,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눈이 부시게>, <힙하게> 등에서 협업하며 좋은 케미를 보여왔다.
<해피엔드> 붐이 왔다. 네오 소라 감독의 영화 <해피엔드>가 국내에서 지난 4월 30일 개봉한 가운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해피엔드>는 5/12(월) 기준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한 것은 물론, ‘해친자’라는 팬덤을 형성하며 관객들의 N차 관람 ‘붐’을 일으키고 있다.
카와이 유미는 고등학교 시절에 야마나카 요코 감독을 만나 “배우가 되기 위해, 언젠가 캐스팅 리스트에 넣어주세요”라고 쓴 편지를 건넸다. 그로부터 6년의 시간이 지나고, 두 사람은 영화 <나미비아의 사막>의 감독과 주연 배우로 만나 칸영화제 무대에 함께 섰다.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BS 판타지 사극 드라마 <귀궁>이 연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tvN 토일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OST '그날이 오면'을 오는 11일 발매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9일 발표했다. 이번 곡은 사랑을 향한 청춘들의 간절한 열망을 솔직한 가사로 표현한 작품이다.
긴 황금연휴가 끝났지만 어느덧 주말이 코앞으로 다가와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는 이번 주다. 특히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한 다양한 기념일이 있어 그동안 바빠서 연락이 뜸했던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 보내기 좋은 날들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