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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의 아들이 아메리칸 싸이코가 된다고?

터미네이터의 아들이 아메리칸 싸이코가 된다고?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아들 패트릭 슈워제네거가 루카 구아다니노의 〈아메리칸 싸이코〉의 패트릭 베이트먼이 될지도 모른다.

진짜라면 놀랍고도 과감한 선택이다. 지난해 10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퀴어>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메리 해론의 2000년작 <아메리칸 싸이코>를 리메이크하기로 계약한 이후,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은 크리스천 베일이 연기한 살인마 주인공 패트릭 베이트먼을 누가 연기하게 될지...

2025년 6월 13일|주성철
워너브러더스, 방송과 영화·스트리밍으로 2개 사업 분리한다…넷플릭스 대응 추측

워너브러더스, 방송과 영화·스트리밍으로 2개 사업 분리한다…넷플릭스 대응 추측

미국의 미디어·콘텐츠 기업인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가 스트리밍·스튜디오 사업 부문과 케이블 방송 부문으로 각각 분리된 두 개의 개별 상장 기업으로 나뉜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러한 구조 개편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각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2025년 6월 11일|데일리뉴스
마이키 매디슨, A24의 에드가 앨런 포 원작 영화 출연 논의 중

마이키 매디슨, A24의 에드가 앨런 포 원작 영화 출연 논의 중

시드니 스위니가 맡기로 했던 역 대신하게 될까

마이키 매디슨이 A24와 픽처스타트가 제작하는 에드가 앨런 포 원작 영화 <적사병의 가면극> (Masque of the Red Death)에 주연으로 출연할 가능성이 커졌다. 최근 여러 영미권 매체는 매디슨이 작품의 주인공으로 낙점됐으며, 현재 계약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2025년 6월 5일|추아영
HBO의 〈해리 포터〉 시리즈가 드디어 해리, 론, 헤르미온느를 찾았다!

HBO의 〈해리 포터〉 시리즈가 드디어 해리, 론, 헤르미온느를 찾았다!

지난 가을 공개 오디션을 시작한 이후 무려 3만 명 이상의 배우들이 참여했으며, 올해 여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HBO의 <해리 포터> TV 시리즈가 드디어 해리, 론, 헤르미온느를 찾았다. 도미닉 맥러플린이 해리 포터, 아라벨라 스탠턴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알래스터 스타우트가 론 위즐리를 연기한다. HBO 공식 계정에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을 게시했다.

2025년 5월 29일|주성철
〈세서미 스트리트〉, 넷플릭스와 손잡았다… 제작 중단 위기서 극적 탈출

〈세서미 스트리트〉, 넷플릭스와 손잡았다… 제작 중단 위기서 극적 탈출

56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대표적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가 재정난으로 제작 중단 위기에 처했다가 넷플릭스와의 새로운 계약으로 활로를 찾았다. 〈세서미 스트리트〉를 제작하는 비영리단체 '세서미 워크숍'은 19일(현지시간) 넷플릭스와 새로운 배급 계약을...

2025년 5월 20일|데일리뉴스팀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 확정…이동욱·김혜준 등 주요 배우 그대로 출연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 확정…이동욱·김혜준 등 주요 배우 그대로 출연

디즈니+가 지난해 화제를 모은 오리지널 액션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의 두 번째 시즌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디즈니+는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 소식을 알렸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1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이태영,...

2025년 4월 21일|데일리뉴스팀
콜린 파렐 〈더 펭귄〉시즌 2 "굳이 하고 싶지 않아"

콜린 파렐 〈더 펭귄〉시즌 2 "굳이 하고 싶지 않아"

〈더 펭귄〉으로 2025년 SAG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콜린 파렐이 HBO 맥스 드라마 펭귄 시즌 2 출연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열린 SAG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콜린 파렐은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원하지도, 원하지 않지도 않는다”며 “첫 시즌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단순히 성공했다고...

2025년 2월 27일|이진주
케이트 윈슬렛, 넷플릭스 〈굿바이 준〉으로 감독 데뷔

케이트 윈슬렛, 넷플릭스 〈굿바이 준〉으로 감독 데뷔

케이트 윈슬렛의 아들 조 앤더스가 각본 맡아...

케이트 윈슬렛이 넷플릭스 <굿바이 준>으로 장편영화 연출에 처음 도전한다. <굿바이 준>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 흩어진 형제자매들이 다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감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드라마다. 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곧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5년 2월 19일|이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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