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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계 스타에서 넷플릭스 주연배우로... 〈기생수: 더 그레이〉배우 전소니 필모를 돌아보다

독립영화계 스타에서 넷플릭스 주연배우로... 〈기생수: 더 그레이〉배우 전소니 필모를 돌아보다

넷플릭스가 또다시 연상호 감독과 손을 잡았다. 2021년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을 시작으로 2023년 영화 <정이> 그리고 2024년을 연 오리지널 시리즈 <선산>까지 넷플릭스는 연상호 세계관을 구축하는 데 큰 몫을 해왔다. (<선산>에서 연상호는 기획과 각본에 참여했다.

2024년 3월 27일|이진주
[인터뷰] <제8일의 밤> 박해준, “호태는 관객의 반응을 대신해주는 역할”

[인터뷰] <제8일의 밤> 박해준, “호태는 관객의 반응을 대신해주는 역할”

절대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린다.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릴 이 어둠의 존재를 막기 위해 분주한 이들을 쫓는 남자가 있다. 괴이한 모습으로 사람들이 죽어가는 알 수 없는 사건의 비밀을 하나씩 들춰내며 미스터리한 세계와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그가 바로 박해준이 연기하는 강력계...

2021년 7월 8일|씨네플레이
총 21개 항목 중 1-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