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피드] 로다주, 톰 히들스턴 돌아온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27인 캐스팅 라인업 공개
마블 스튜디오가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전체 캐스팅을 공개했습니다. 라인업에는 빌런 '닥터 둠'으로 돌아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키' 톰 히들스턴,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등이 포함돼 있는데요. 아래에서 27인의 캐스팅 라인업을 확인해 보세요.
마블 스튜디오가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전체 캐스팅을 공개했습니다. 라인업에는 빌런 '닥터 둠'으로 돌아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키' 톰 히들스턴,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등이 포함돼 있는데요. 아래에서 27인의 캐스팅 라인업을 확인해 보세요.
아직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춥지만 오후만큼은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기분 좋은 봄 분위기가 이 글을 보는 모든 분에게 가득 안기길 바라며, 3월의 시작을 알리는 OTT 신작을 체크해본다. 아이유와 박보검이 선사하는 인생의 사계절을 비롯해, 황사는 싫지만 이 작품의 모래바람은...
영화판 주역들도 제작 총괄로 참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익스트랙션>이 새로운 주인공과 함께 드라마로 돌아온다. 2020년 공개한 <익스트랙션>은 최정예 용병 타일러 레이크가 구출 작전에 나서지만 역으로 함정에 빠져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과정을 담은 액션영화로, 크리스 헴스워스가 주연을 맡았다.
영화의 낭만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이 무엇일까. 아마도 키스신일 것이다. 일찍이 <시네마 천국>에서 키스신 몽타주로 영화라는 매체의 온갖 특성을 담았던 것처럼, 영화 속 키스신은 대체로 강렬한 감정과 감각을 남긴다.
지난해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으며, 북미 지역에서는 지난해 12월 25일 개봉했다
아담 드라이버, 페넬로페 크루즈 주연 <페라리>(Ferrari)가 내년 1월 국내 개봉한다. 스포츠카 기업 페라리의 창업주 엔초 페라리(아담 드라이버)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1957년 있었던 엔초 페라리 내 가족 문제를 다루면서 1957년 밀레밀리아를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다.
장난처럼 안광 테일러 조이라고 불러본다. 넷플릭스 시리즈 <퀸스 갬빗>(2000)으로 골든글로브, 크리틱스초이스, 미국배우조합상 TV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휩쓴 1996년생 안야 테일러 조이는 무엇보다 큰 눈의 매력적인 안광(眼光)으로 캐릭터를 집어삼킨다.
할리우드의 흥미로운 상식 하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배우조합'이라 부르는 할리우드 배우조합(SAG·AFTRA)은 전문 배우만 조합원이 아니다. 방송인을 비롯해 성우들도 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 이처럼 할리우드는 예전부터 배우가 성우를 맡거나, 성우가 배우 활동까지 겸하는 등 그...
피를 나누다 못해 재능마저 닮은 형제, 자매, 가족이 있다. 함께 배우 활동을 하거나 여러 이유로 한 영화에 출연한 할리우드 형제, 자매, 가족 배우들을 모아봤다. 짧은 출연 또는 주, 조연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춘 가족 배우들을 찾아보자.
<어벤져스5>(가제)에 MCU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할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는 <어벤져스5>에 MCU의 히어로 60명 이상을 출연시켜 '앙상블 영화'를 만들 계획을 세웠다. '데드라인'은 신작에 마크 러팔로, 크리스 헴스워스, 베네딕트 컴버배치부터 톰 히들스턴,...
<위쳐> 시리즈는 시작부터 화젯거리였다. 넷플릭스는 '차세대 왕좌의 게임'이라는 다소 위험한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즌1이 공개되기도 전에 시즌2가 확정되었고, 프로모션도 빵빵했다.
보라색 거대한 털덩어리 괴물이 순진한 눈으로 웃고 있다. 어린아이가 좋아할 법한 모습이지만, 그 옆에는 털이 덥수룩하게 난 아저씨가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고, 한 여자아이가 보라색 털 덩어리를 끌어안고 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감독 조지 밀러 출연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질주하는 분노에 맞설 연료는 무엇인가 ★★★☆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18년 전으로 돌아간다.
9년 만에 <매드맥스> 시리즈가 돌아온다. 오는 5월 22일 개봉하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전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로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부터 시타델의 근위대장이 되기까지의 시기를 다룬다.
오는 5월 개봉하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이하 <퓨리오사>)에는 장장 15분에 달하는 액션 시퀀스가 있다. 조지 밀러 감독의 오랜 제작 파트너인 더그 미첼(Doug Mitchell)은 한 인터뷰에서 "<퓨리오사>에는 촬영하는 데에 78일이 걸린 15분짜리 액션 씬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5월 개봉에 앞서 4월 17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서 영화의 푸티지 시사와 함께 조지 밀러 감독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인 녹색의 땅으로...
〈매드맥스〉후속작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비경쟁 갈라세션에 공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캉탱 뒤피에의 신작 코미디 영화 <세컨드 액트>로 정해졌다. ‘미스터 오이조’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도 하는 프랑스의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 음악가인 캉탱 뒤피에는 <믿거나 말거나, 진짜야>(2022), <주둥이들>(2020)에 참여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개봉 전 국내 팬들과 만난다
'매드맥스' 세계관을 창조한 조지 밀러 감독이 한국을 찾는다. 조지 밀러 감독은 1980년 <매드맥스>를 시작으로 <매드맥스 2>(1981), <매드맥스 3>(1985), 그리고 30년 만의 후속작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5)까지 '매드맥스' 시리즈 전편을 연출했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이어 또 한 번 칸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올해 열리는 제77회 칸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로, <퀸스 갬빗> <23 아이덴티티> 등에 출연한 안야 테일러-조이가 주연을 맡았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히로인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을 담아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했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2016년 오스카 6관왕을 달성한 화제의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이다. 영화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뼛속까지 군인 집안 감독의 자부심!
러셀 크로우와 헴스워스 형제 주연의 정통 밀리터리 액션 <랜드 오브 배드>가 3월 13일 개봉한다. <랜드 오브 배드>는 델타포스의 특수작전에 투입된 베테랑 드론 조종사(러셀 크로우)와 JTAC 신입요원(리암 헴스워스)의 긴박한 공조와 처절한 사투를 그린 밀리터리 액션 서바이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