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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이 미리 본 영화 〈F1 더 무비〉, 영화가 줄 수 있는 최대치의 도파민!

‘차알못’이 미리 본 영화 〈F1 더 무비〉, 영화가 줄 수 있는 최대치의 도파민!

155분의 러닝타임이 이토록 쏜살같을 줄이야. 약 2시간 반을 마하의 속도로 내달린다. 극장의 존재 이유를 러닝타임 내내 증명하는 듯한 <F1 더 무비>는 단연코 ‘체험형’ 영화다. 브래드 피트의 독보적인 존재감, 조셉 코신스키의 박진감 넘치는 연출, 그리고 한스 짐머의 음악에 신나게...

2025년 6월 20일|김지연
〈엘리오〉 외톨이였던 내가 이 세계에선 지구 대표?! 칼 세이건이 묻고 픽사가 답한 “우리는 혼자인가” (+쿠키영상)

〈엘리오〉 외톨이였던 내가 이 세계에선 지구 대표?! 칼 세이건이 묻고 픽사가 답한 “우리는 혼자인가” (+쿠키영상)

우주를 꿈꿔본 적 있는가. 있다면 ‘왜’ 꿈꿔보았는가. 이 지구에 발붙이고 사는 것이 쉽지 않은데도, 사람은 한 번쯤 우주를 꿈꾸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모두 다를 것이다. 누군가에겐 미래고, 누군가에겐 희망이고, 누군가에겐 미지의 호기심일 것이다.

2025년 6월 19일|성찬얼
〈엘리오〉 외톨이였던 내가 이 세계에선 지구 대표?! 칼 세이건이 묻고 픽사가 답한 “우리는 혼자인가” (+쿠키영상)

〈엘리오〉 외톨이였던 내가 이 세계에선 지구 대표?! 칼 세이건이 묻고 픽사가 답한 “우리는 혼자인가” (+쿠키영상)

우주를 꿈꿔본 적 있는가. 있다면 ‘왜’ 꿈꿔보았는가. 이 지구에 발붙이고 사는 것이 쉽지 않은데도, 사람은 한 번쯤 우주를 꿈꾸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모두 다를 것이다. 누군가에겐 미래고, 누군가에겐 희망이고, 누군가에겐 미지의 호기심일 것이다.

2025년 6월 19일|성찬얼
연휴+OTT 입점=‘미임파’ 정주행 TIME!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놓치기 아쉬운 그장면들

연휴+OTT 입점=‘미임파’ 정주행 TIME!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놓치기 아쉬운 그장면들

6월은 무슨 달인가. 바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모두 몰아보기 좋은 달이다.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 싶을 텐데, 6월 1일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1편부터 6편까지 디즈니+로 공개된다. 현재 쿠팡플레이, U+모바일tv로 공개되고 있는 여섯 작품이 디즈니+로도 들어오니 해당...

2025년 5월 29일|성찬얼
넷플릭스 최초, 흥행 기록 경신… 보석 같은 한국 애니메이션 추천 5

넷플릭스 최초, 흥행 기록 경신… 보석 같은 한국 애니메이션 추천 5

한국 애니메이션만큼은 오랜 시간 ‘어린이 대상’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있었다. 기술력은 있었으나 산업 기반은 약했고, 대중의 기대도 크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상황이 달라졌다. OTT의 확장, IP 산업의 성장, 그리고 장르의 다변화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빠르게 넓혔다.

2025년 5월 26일|씨네플레이
나의 최애, 너로 정했다! 씨플 기자들의 〈미션 임파서블〉 최애편은?

나의 최애, 너로 정했다! 씨플 기자들의 〈미션 임파서블〉 최애편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가 5월 17일 개봉해 한국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보기관 특수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고군분투를 그린 해당 시리즈는 톰 크루즈의 대표작이자 그의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는’(. )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5년 5월 22일|씨네플레이
더는 못먹겠어요ㅠ 소리 나올 만큼의 액션! 톰형의 피날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시사 후기

더는 못먹겠어요ㅠ 소리 나올 만큼의 액션! 톰형의 피날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시사 후기

톰 크루즈, 그리고 그를 대표하는 캐릭터 에단 헌트가 5월 17일 관객들에게 돌아온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진화한 인공지능 ‘엔티티’의 계략으로 전 지구적 위기가 찾아오자, 이를 막고자 고군분투하는 에단 헌트와 동료들의 활약상을 담았다.

2025년 5월 15일|성찬얼
[인터뷰] 〈썬더볼츠*〉그레이스 윤 프로덕션 디자이너, 해리 윤 편집감독 “선과 악이 아닌, 고통과 치유의 싸움”

[인터뷰] 〈썬더볼츠*〉그레이스 윤 프로덕션 디자이너, 해리 윤 편집감독 “선과 악이 아닌, 고통과 치유의 싸움”

익숙한 듯 새로운 맛. 4월 30일 개봉한 <썬더볼츠*>는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의 신작이지만 그간 MCU의 영화와는 사뭇 다르다. 영웅으로 타고난, 혹은 영웅으로 선택받은 인물들이 아닌 세계 곳곳의 암흑에서 일하던 이들이 얼떨결에 힘을 모으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정신적인...

2025년 5월 12일|성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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