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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셈 싱 감독의 〈더 폴: 디렉터스 컷〉, 15년 만에 재조명에 감독 내한

타셈 싱 감독의 〈더 폴: 디렉터스 컷〉, 15년 만에 재조명에 감독 내한

CG 없는 비주얼 영화, 한국서 10만 관객 돌파... 감독 "부활한 느낌"

타셈 싱 단드워 감독의 〈더 폴: 디렉터스 컷〉이 국내에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개봉작의 감독판인 이 영화는 지난해 12월 재개봉 이후 10만 관객을 돌파하며 독립·예술 영화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마치 이 영화가 부활한 거 같아요.

2025년 2월 7일|데일리뉴스팀
이렇게 무모할 수가! CG 없이 발로 찍은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주요 촬영지 5

이렇게 무모할 수가! CG 없이 발로 찍은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주요 촬영지 5

​ 만약 당신이 후대에도 길이 남을 ‘무모한 창작자 10인’을 꼽는다면 인도 출신 할리우드 감독 타셈 싱 감독을 빼면 안 된다. <피츠카랄도>(1982)를 찍으면서 특수효과를 거부하고 100% 리얼로 배를 산 위로 옮기는 촬영을 고집해 배우와 스태프 모두를 ‘죽음’의 현장으로...

2025년 1월 18일|씨네플레이
[90년대생 한국여성배우②] 10년, 20년 후 이들이 그릴 여성 캐릭터가 궁금해진다! 90년대 후반 출생 한국여성배우 10

[90년대생 한국여성배우②] 10년, 20년 후 이들이 그릴 여성 캐릭터가 궁금해진다! 90년대 후반 출생 한국여성배우 10

할리우드에 96년생 여성배우 트로이카 젠데이아-안야 테일러 조이-플로렌스 퓨가 있다면, 한국의 90년대 후반 출생 여성 배우들 라인업도 그에 못지않다. Z세대의 시작점에 선 한국 여성 배우들은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과 실력으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임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2024년 12월 17일|김지연
이요원, 영화 〈짐승〉으로 7년 만에 스크린 복귀!

이요원, 영화 〈짐승〉으로 7년 만에 스크린 복귀!

이요원 미스코리아 출신 유명 여배우 역으로 돌아오다

배우 이요원이 영화 <짐승>으로 7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21일 이요원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이 영화 <짐승>에 출연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화 <짐승> 은 미애가 출소한 친동생 미옥을 찾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2024년 3월 21일|추아영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주최,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수상자 발표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주최,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수상자 발표

영화부문 감독상은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 시리즈 부문 감독상은〈마스크걸〉김용훈 감독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이 영화감독들이 뽑은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7일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주최한 제22회 디렉터스컷 어워즈에서 김성수 감독이 영화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서울의 봄>은 홍인표, 홍원찬, 이영종, 김성수 등 4명이 각본상도 수상했다.

2024년 3월 8일|주성철
총 28개 항목 중 1-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