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피드] 로다주, 톰 히들스턴 돌아온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27인 캐스팅 라인업 공개
마블 스튜디오가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전체 캐스팅을 공개했습니다. 라인업에는 빌런 '닥터 둠'으로 돌아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키' 톰 히들스턴,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등이 포함돼 있는데요. 아래에서 27인의 캐스팅 라인업을 확인해 보세요.
마블 스튜디오가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전체 캐스팅을 공개했습니다. 라인업에는 빌런 '닥터 둠'으로 돌아오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키' 톰 히들스턴,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등이 포함돼 있는데요. 아래에서 27인의 캐스팅 라인업을 확인해 보세요.
오는 2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미키 17>의 주역 나오미 애키와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의 내한 방문을 맞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자리에는 <미키 17>에서 나샤 역을 맡은 배우 나오미 애키, 독재자 케네스 마셜 역을 맡은 마크 러팔로, 미키 반스의...
아이언맨....아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복귀한다. 솔직히 이 글의 내용을 생각할 때까지만 해도 그냥 정말 루머일 줄 알았다. 복귀를 하더라도 그냥 회상씬이나 과거씬 일부 정도일 거라고 생각했고, 아이언맨으로서의 복귀가 아닌 다른...
〈어벤져스〉 시리즈 전면 개편 발표 후 메인 빌런 닥터 둠으로 확정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부흥기를 이끈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복귀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아이언맨>부터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로 출연하며 MCU의 주축 인물로 활동했다.
로다주의 아이언맨과 크리스 에반스의 캡틴 아메리카 MCU에 돌아오나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 케빈 파이기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아이언맨 복귀 가능성에 대해 열어두었다고 전했다. 그는 “휴 잭맨이 <데드풀과 울버린>에서 다시 사랑받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은 MCU의 멀티버스 덕분”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사진가 디앤 아버스(Diane Arbus, 1923~1971)는 그 명성에 비해 한국에 알려진 지 얼마 되지 않았다. 내 기억엔 2000년대 초반 경으로 알고 있다. 주로 미술 전공자나 유별한 사진 애호가 등에 의해 새삼 각광받았었다.
쉬는 시간마저 캐릭터의 말투를 사용했다는 일화
<트로픽 썬더> 속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열연에 숨은 비화가 공개됐다. 대니 맥브라이드는 'GQ'와의 인터뷰에서 <트로픽 썬더> 촬영에 있었던 일화를 밝혔다. 해당 영화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연기에 너무나도 몰입한 나머지 실제 흑인이 되는 수술까지 받고 흑인...
HBO 7부작 시리즈 〈동조자〉(The Sympathizer), 4월 14일 공개
올 4월 공개되는 HBO 시리즈 <동조자>(The Sympathizer)의 새로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박찬욱 감독과 팀 다우니(Team Downey), A24가 합심한 작품 <동조자>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로, 박찬욱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7부작 중 3개의...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3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되었다. <오펜하이머>는 작품상, 감독상(크리스토퍼 놀란), 남우주연상(킬리언 머피), 남우조연상(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여우조연상(에밀리 블런트), 각색상(크리스토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그레고리력'을 사용하지만, 분야마다 한 해를 열고 닫는 순간은 모두 다를 것이다. 1월은 새해이지만, 영화계에선 이제 한 해를 닫는 느낌이기도 한데, 미국 현지의 가장 큰 시상식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감독의 드라마 진출은 더 이상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남한산성>(2017), <수상한 그녀>(2014), <도가니>(2011) 등의 황동혁 감독이 연출한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자리매김하며 시즌 2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범죄도시> 시리즈,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된다...
유전적 성향이 지위를 결정하는 디스토피아를 그린 <가타카>, 기상천외하고 황홀한 모험담을 풀어놓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파란만장한 악마와의 대결이 펼쳐지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등 배우 주드 로의 필모그래피에는 낯설고 이상한 나라들이 많이 등장한다.
호흡이 긴 시리즈 영화에서 캐릭터를 한 배우가 끌고 가기란 쉽지 않다. 긴 시간 사이 개런티 문제 및 배우의 사적 문제들이 엮이기 때문이다. 시리즈 영화 중 다양한 이유로 맡은 배역에서 중도 하차, 교체된 배우들을 모아봤다.
투철한 정의감과 도덕적 신념을 바탕으로 세상을 지키는 히어로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인간은 누구나 완벽할 수 없다지만 비도덕적인 태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배우들도 있을 터. 체포, 기소되어 논란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실망감을 안겨 준 바 있는 히어로 작품 속 배우들을 모아 봤다.
<킬러의 보디가드 2> 라이...
마돈나가 유명하냐, 비욘세가 유명하냐. 아주 미묘하지만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기도 어려운 대결이 바로 '인지도'다. 어떤 분야에서 전설적인 사람이라도 문외한에겐 낯설 수 있고, 반면 실력은 그럭저럭하여도 쇼맨십이나 평소 행실로 유명한 경우도 있으니까.
(왼쪽부터) 제이슨 스타뎀, 가이 리치...
지난달 내내 화제를 모은 할리우드 소식이 있죠.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의 재결합 소식입니다. <갱스터 러버>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이 된 둘은 2002년부터 약 3년간 교제하며 약혼까지 했죠. 2004년 파혼 후 17년 만에 두 배우가 다시 만났습니다.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했던 '호동 레스너와 수근 헤이먼' 딥페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