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새 집행위원장 선임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영화감독 장항준을 제7대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장항준 감독은 <기억의 밤>, <라이터를 켜라>, <리바운드>, <오픈 더 도어> 등 다수의 작품에서 유머와 감성의 조화로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영화감독 장항준을 제7대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장항준 감독은 <기억의 밤>, <라이터를 켜라>, <리바운드>, <오픈 더 도어> 등 다수의 작품에서 유머와 감성의 조화로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장르와 플랫폼 넘나드는 대표 배우들 한데 뭉쳤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제)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쟁쟁한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을 보살피는 유배지 촌장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조선 6대 왕 단종이 강원도 영월로 유배된 후의 이야기
장항준 감독의 영화에 유해진·유지태·이준혁 등의 배우들이 총출동할 전망이다. 현재 촬영 준비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비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작품으로, 조선의 6대 왕 단종이 강원도 영월로 유배된 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사극이다.
올해 정부의 지역영화문화활성화 예산 '전액' 삭감에 이어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제 지원 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54%가량 줄었다는 소식에 지역 영화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 독립영화계 안에서도 지역 독립영화계는 더욱 큰 어려움에 직면했고, 생태계 자체가 파괴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공감 쉽고 시의적절" 호평 받아
라미란 주연의 영화 <시민덕희>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행사로, 다양한 아시아 영화를 전세계에 소개한다.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씨네플레이 X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영화, 감독 : 나는 어떻게 영화감독이 되었나?
【 Subscribe to CINEPLAY . 】 씨네플레이 유튜브 구독하기 ・ᴥ・ http://bit. ly/w_cineplay 씨네플레이 X 한국영화감독조합의 첫번째 프로젝트. 한국영화 대표감독 10인의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장항준, 임선애, 강윤성, 이경미, 민용근, 김초희, 한준희, 이철하, 윤단비, 민규동 감독까지 총 10인의 감독을 만나다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컨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이 드디어 공개됐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 (tv. naver.
미국 교민 사회에서 벌어진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오픈 더 도어>는 어딘가로 향하는 치훈(서영주)을 비추며 시작된다. 똑똑똑. 문을 열어 치훈을 환대하는 건 다름 아닌 매형 문석(이순원). 둘은 취기에 옛일을 회고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지만 치훈이 강도에 의해 살해된 엄마...
개막식 풍경 (제공=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각본 없는 드라마”. 흥분이 계속될 인생 스포츠 경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만큼 스포츠는 그 자체로도 잘 만든 드라마,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가 막히는 이야기를 자아낸다. 바꿔 말하면 스포츠 영화 역시 이 같은 매력이 가득하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폭우가 쏟아져 내린다. 기상 예보에 빗금이 빽빽하게 칠해져 있는 이번 주, 집에서 콘텐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투둑투둑 떨어지는 비는 잠시 잊고 신작들을 감상해 보자. 이번 주 OTT 새로운 화제작에는 유독 한국영화가 많다.
<범죄도시3> 한국 영화계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스프린터> 포스터. 사진 제공=영화사 만화경...
제10회 들꽃영화제 개막작 <오픈 더 도어> 포스터. 사진 제공=들꽃영화제...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이 4월 26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영화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건 실로 오랜만의 일이다. 국내 역대 박스오피스 2위의 자리에 오른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돌아왔다.
<드림> 포스터...
제10회 들꽃영화제 포스터...
【 Subscribe to CINEPLAY ! 】 씨네플레이 유튜브 구독하기 ・ᴥ・ http://bit.ly/w_cineplay
【 Subscribe to CINEPLAY ! 】 씨네플레이 유튜브 구독하기 ・ᴥ・ http://bit.ly/w_cine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