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역할에 과몰입한 배우들ㅋㅋㅋ #춘화연애담 #고아라 #장률 #강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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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봄이 온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현실은 연일 한파에 몸이 얼어붙을 지경이다. 매일 신기록을 세우는 영하의 날씨 속에 퇴근 후 얼른 따뜻한 이불 속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은 더 크다. 여기에 추위를 녹여줄 뜨끈뜨끈한 OTT 신작까지 있으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평범한 가족의 성장 이야기, 스웨덴 원작 각색한 '웰메이드' 드라마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가 새 드라마 〈러브 미〉에서 가족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7일 공동 제작사 SLL과 하우픽쳐스가 공개한 출연진 라인업에 따르면, 이 작품은 평범한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의 사랑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공주 화리의 파격적 사랑과 선택, 고아라 5년만에 복귀작
돈으로 나라를 살 수 있는 재력가와 장원 급제를 한 엘리트 선비 중 누가 더 나은 신랑감일까. 이 흥미로운 질문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이 오는 6일 첫 공개된다. 이 작품은 평생의 낭군을 스스로 선택하겠다는 당찬 공주 화리가 주인공이다.
도연진, 공주 고아라의 이복자매 된다!
오는 2월 6일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은 파격적인 연담집 ‘춘화연애담’으로 도성이 들썩이는 가운데 첫사랑에 실패한 공주 화리(고아라)가 직접 부마를 찾겠다는 선언에 도성 최고 바람둥이 환(장률)과 1등 신랑감 장원(강찬희)이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뭐 하나 사는 게 쉬운 게 없다. 말 그대로 ‘헬조선’이다. 오는 8월 28일 개봉한 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한국에서 살기를 포기하고 뉴질랜드로 삶의 터전을 옮기기로 결심한 20대 여성 '계나'(고아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제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한 카페를 배경으로 네 커플의 이야기를 그려
섬세한 연출력으로 정평난 김종관 감독의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제)가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제)는 한적한 골목의 카페에 찾은 각기 다른 네 가지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제36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동명 베스트셀러 원작을 이미랑 감독이 영화화했다.
제36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동명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한 이미랑 감독의 <딸에 대하여>가 9월 4일 개봉한다. <딸에 대하여>는 딸(임세미)과 딸의 동성 연인(하윤경)과 함께 살게 된 나(오민애), 그렇게 완전한 이해 대신 최선의 이해로 나아가는 세 여성의 성장 드라마다.
〈몸값〉, 칸시리즈페스티벌 각본상 수상에 이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상 후보 등록돼
국산 OTT 티빙에서 독점 공개한 드라마 <몸값>이 미국으로도 진출한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 후보로 지명된 것이다. <몸값>은 이충현 감독이 연출한 단편 영화를 장편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다.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이미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너무 가까우면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 마치 자동차의 사이드미러에 적힌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이라는 문구처럼 공동체 안에서는 거리 감각을 상실한 채 보지 못하는 것들이 존재한다. 가령 가족과 연인의 품에서는 당연했던 것들이 타자의 시선에서는 낯설게 느껴진다.
백현진/전주국제영화제 제공...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박성훈이 게시한 '박연진 패거리' 사진 지금 대한민국은 글자 그대...
'세계 3대 영화제'이자 한 해의 본격적인 출발을 영화계에 알리는 베를린 영화제가 2월 16일 막을 올렸다(현지시각 기준). 올해 경쟁부문은 총 19편. 아쉽게도 한국 영화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가장 먼저 시작하는 탓에 한국에선 칸 영화제나 베니스 영화제에...
<유령> 이미지: CJ ENM...
‘불혹(不惑)’.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로 마흔을 칭하는 말이다. 혹자는 이 한자어가 기원전 인물인 공자의 어록을 엮은 『논어』에 등장한다는 것을 이유로, 그리고 그 시대 평균수명이 40세 미만이었다는 점을 들어 오늘날의 불혹은 60세나 80세 정도로 재정의 되어야 한다 말한다.
<우수> 포스터. 사진 제공=(주)인디스토리...
올빼미감독 안태진출연 류준열, 유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