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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 시즌3 "미래 세대에 더 나은 세상 물려주고 싶었다"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 시즌3 "미래 세대에 더 나은 세상 물려주고 싶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시즌3 엔딩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강조했다. 황 감독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즌3의 결말이 미래 세대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2025년 7월 2일|데일리뉴스
이렇게 무모할 수가! CG 없이 발로 찍은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주요 촬영지 5

이렇게 무모할 수가! CG 없이 발로 찍은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주요 촬영지 5

​ 만약 당신이 후대에도 길이 남을 ‘무모한 창작자 10인’을 꼽는다면 인도 출신 할리우드 감독 타셈 싱 감독을 빼면 안 된다. <피츠카랄도>(1982)를 찍으면서 특수효과를 거부하고 100% 리얼로 배를 산 위로 옮기는 촬영을 고집해 배우와 스태프 모두를 ‘죽음’의 현장으로...

2025년 1월 18일|씨네플레이
[인터뷰] 민규동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 인터뷰

[인터뷰] 민규동 감독의 ‘데뷔의 순간’.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한국영화, 감독〉 인터뷰

감독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2024년을 힘차게 열며,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인 ‘씨네플레이’와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함께 진행한 영화감독 인터뷰 시리즈 <한국영화, 감독>의 첫 시즌이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매주 씨네플레이 네이버TV(tv. naver.

2024년 3월 29일|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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