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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9월 10일 오전 8:23:00
• <올드보이> 20주년 기념 상영회를 가다
  2023년 9월 9일 오전 1:52:00
• 어머, 이건 꼭 봐야 돼!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추천작 8선
  2023년 9월 9일 오전 12:38:00
• [2023 BIFF] 우여곡절 끝, 다음 달 개막! 윤곽 드러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주력한 부분은?
  2023년 9월 8일 오후 9:35:00
• [강정의 씬드로잉] 매번 다른 얼굴로 살아있으라! <홀리 모터스>
  2023년 9월 8일 오후 9:14:00
• '상친자'들을 다시 설레게()할 상견니 리메이크작 [너의 시간 속으로]
  2023년 9월 8일 오후 9:00:00
• [충무로 소식] 노는 무리였지만, 학폭은 없었다&hellip; 김히어라의 고백
  2023년 9월 8일 오후 8:33:00
• 베니스국제영화제 평생공로상 수상 축하! 오래전 양조위를 댕무시했던 한 평론가의 참회
  2023년 9월 8일 오후 7:42:00
• <잠>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2023년 9월 8일 오후 7:03:00
• 요아킴 트리에의 각본가에서 북유럽의 신예 감독으로! 에스킬 보그트의 <이노센트>
  2023년 9월 8일 오전 2:59:00
• <상견니> 리메이크 <너의 시간 속으로>를 비롯한 9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9/8~9/14)
  2023년 9월 7일 오후 10:29:00
• [할리우드 소식] “거짓말 멈춰달라” 유명세 치르는 제나 오르테가
  2023년 9월 6일 오후 9:00:00
• 금기에 도전하라! <남부군>부터 <블랙머니>까지, 정지영 감독 40주년 회고전
  2023년 9월 6일 오후 8:15:00
• [부부명화] 난임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프라이빗 라이프>
  2023년 9월 6일 오전 7:09:00
• 조인성, 한효주가 벌써 고등학생 부모라고? 청춘스타에서 부모가 된 배우 모음
  2023년 9월 6일 오전 6:50:00
• 일본의 영화계의 주류는 하마구치 류스케 세대! 일본의 떠오르는 젊은 감독들
  2023년 9월 6일 오전 3:26:00
• 상영작 내실·대중성 갖춘 춘천영화제, 9월 7일 개막.. 기대 포인트는?
  2023년 9월 6일 오전 3:06:00
• <어파이어>와 함께 방한한 독일의 거장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작품들
  2023년 9월 6일 오전 12:45:00
• 〈죽은 시인의 사회〉 키팅이 다시 돌아온다 해도 쓰러지지 않을 수 있을까
  2023년 9월 5일 오후 11:17:00
• 조니 뎁의 리즈 시절, 일상을 희극으로 바꾼 <베니와 준>
  2023년 9월 5일 오후 10:07:00
• 섬세함과 강렬함으로 돌아온 천의 얼굴 김남길의 영화들
  2023년 9월 5일 오전 2:43:00
• <어느 멋진 아침> 언어를 넘어 지속되는, 세상에 남겨둔 사랑
  2023년 9월 5일 오전 1:33:00
• 진짜 큰 거 오나...? A24 사상 최고라는 <톡 투 미>
  2023년 9월 4일 오후 11:55:00
• “자이니치답지 않은 자이니치” <한 남자> 속 도플갱어
  2023년 9월 4일 오후 11:20:00
• 봉준호가 극찬한 가장 유니크한 공포 영화! 잠들면 바뀌는 남편의 비밀 [잠]
  2023년 9월 4일 오후 9:00:00
• 영화도 가을 탄다? 가을 분위기 가득한 영화 5편
  2023년 9월 4일 오후 8:52:00
• SF로 맞붙는 나홍진 vs 봉준호? 국내 스타 감독들의 신작 5
  2023년 9월 4일 오전 10:07:00
• ‘남들과 달라도 괜찮아’ 뚝심 있게 비주류를 그려내는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2023년 9월 4일 오전 7:36:00
• 엑스맨의 돌연변이 명가, 사이클롭스의 가문
  2023년 9월 4일 오전 7:21:00
• 일상 공포 스릴러 ‘잠’을 비롯한 9월 1주 차 개봉작 (9/6~9/9)
  2023년 9월 4일 오전 1:57:00
• '붐'이 끝나지 않고 기록 경신 중인 영화들
  2023년 9월 3일 오후 10:37:00
• [인터뷰] “기운 얻고, 용기 난다는 관객 말 고마워” 올해 가장 인상적인 데뷔작 <듣보인간의 생존신고> 권하정‧김아현 감독
  2023년 9월 3일 오전 4:02:00
• <마스크걸> 멀티 플롯의 이야기가 취향이라면?
  2023년 9월 3일 오전 3:34:00
• 사기꾼, 휴머니스트, 대마법사&hellip;. 하지만 어쩐지 히어로, ‘존 콘스탄틴’
  2023년 9월 3일 오전 2:28:00
• 인기 증명 완료! 콘서트 영화로 돌아온 두 여성 아티스트
  2023년 9월 2일 오후 8:39:00
• 심장이 부릉부릉, 실화 기반 레이싱·자동차 영화들
  2023년 9월 2일 오전 2:09:00
• [강정의 씬드로잉] 어둡게 빛나려거든 환하게 무너져라! <블랙 스완>
  2023년 9월 2일 오전 1:31:00
• 전 멤버 50대! 7인조 배우 그룹 '지천명 아이돌'이 데뷔를 한다면
  2023년 9월 2일 오전 12:37:00
• <콘크리트 유토피아> 명화는 진정 민폐고구마 캐릭터일까
  2023년 9월 1일 오후 9:04:00
• <타겟>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2023년 9월 1일 오후 6:59:00
• <보호자>를 떠나보내며, 얼굴천재 정우성 앞에 평정심을 잃어버린 한 평론가의 고백
  2023년 9월 1일 오전 1:58:00
• 크리스토퍼 놀란과 '오펜하이머' 킬리언 머피에게 영향을 준 영화는? 블루레이 샵 찾은 놀란과 머피
  2023년 9월 1일 오전 1:04:00
• 춘천영화제 ‘이준익, 영화 나이 서른’ 상영전 개최 &hellip; “팩션 사극 장르로의 확장”
  2023년 8월 31일 오후 9:46:00
• 13억 쐈다! 동료 배우 위해 지갑 연 스타들
  2023년 8월 31일 오전 2:17:00
• 판타지와 스릴러, 미스터리로 풀어내는 현대사회의 우화: 글로 보는 ‘신수원 감독전’
  2023년 8월 31일 오전 1:22:00
• 〈스윙키즈〉 ‘인민영웅’ 로기수가 추는 춤에 우리가 기꺼이 환호했던 이유는
  2023년 8월 30일 오후 11:55:00
• 피의 대숙청 시대, 볼코노고프가 탈출한 이유 <볼코노고프 대위 탈출하다>
  2023년 8월 30일 오전 9:54:00
• 한국 찾은 태국 시네아스트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말들
  2023년 8월 30일 오전 1:59:00
• 올해 전주, 부천 못 갔다고? 걱정 마! 9월, 극장에서 개봉하는 2023 국내 영화제 화제작
  2023년 8월 30일 오전 1:56:00
• <석세션> vs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승자는? 제 75회 에미상 유력 후보작 미리 만나보기!
  2023년 8월 30일 오전 1:24:00
• 4천만 조회수의 전설, 4K로 <뽕> 따러 가세!
  2023년 8월 30일 오전 1:17:00
• 심리 불안 킬러라고? 스릴러 장인의 3년 만의 신작 <더 킬러>
  2023년 8월 30일 오전 12:35:00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맑눈광의 60년대와 희망
  2023년 8월 29일 오전 11:47:00
• ‘각본 없는 드라마’의 각본! 2023 한국 스포츠 영화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나?
  2023년 8월 29일 오전 3:10:00
• [충무로 소식] <콘크리트 유토피아> 아카데미 도전·원주시, <치악산>에 법적 조치 예고 등
  2023년 8월 29일 오전 12:58:00
• [인터뷰]<타겟> 신혜선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 공감해주실 때 즐거워”
  2023년 8월 28일 오후 10:35:00
• <피아노 프리즘> 피아니스트가 된 ‘예술잡상인’
  2023년 8월 28일 오후 7:32:00
• 생의 마지막 순간을 채운 음악, 두 선지자 오펜하이머와 스트라빈스키
  2023년 8월 28일 오후 7:21:00
• 조만간&hellip;, 아니 내년에 만나요ㅠ 개봉연기 '빅4'
  2023년 8월 28일 오전 2:37:00
• 한국형 에로틱 공포영화의 서막, 홍파의 <묘녀>(1974)
  2023년 8월 26일 오후 8:29:00
• [강정의 씬드로잉] 나는 ‘나’를 모를 권리가 있다 <에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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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스〉 발 밑의 돌이 어느 날 입을 열어 진실을 소리쳤노라
  2023년 8월 26일 오전 3:31:00
• [인터뷰] <그녀의 취미생활> 정이서·김혜나가 뽑은 서로의 명장면은?
  2023년 8월 26일 오전 1:26:00
• ‘멋진 선배’ ‘에이스 신입’에 이어 인간적이고 코믹한 모습까지 강하늘의 영화
  2023년 8월 26일 오전 1:15:00
• 핑핑이 괴롭히지 마! <마스크걸> 전직 아이돌 최부용, 본체도 아이돌 출신? 파격을 도맡는 배우 이준영
  2023년 8월 25일 오후 8:43:00
• [인터뷰] “98세 해녀가 애인처럼 바라본 제주 바다 담고 싶었어요” <물꽃의 전설> 고희영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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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아카데미 주인공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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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의 무코리타> 등 8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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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별이 된 <엑소시스트>의 아버지, 윌리엄 프리드킨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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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타겟>을 비롯한 8월 5주 차 개봉작 (8/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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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소식]‘캔슬 컬처’에 대해 입 연 제니퍼 애니스톤
  2023년 8월 24일 오후 10:59:00
• <오펜하이머>를 둘러싼 크리스토퍼 놀란의 강박적인 고집들
  2023년 8월 24일 오전 2:39:00
• 전설적인 만화의 레전드 영상화 ‘원피스’를 비롯한 8월 4주차 OTT 신작 라인업(8/25~8/31)
  2023년 8월 24일 오전 12:27:00
• 후쿠시마 원전사고 다룬 <더 데이스>, 과연 그들은 반성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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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영화의 미래를 부탁해! 80년 대생 여성 감독 작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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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지옥만세> 오우리 “전부 납득시키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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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에 셜록, 포와로가 있다면 국내에는 누구? 한국의 명탐정을 연기한 배우들 모음.zip
  2023년 8월 23일 오전 12:30:00
• [영화 라면]천사의 시, 악마의 노래, 인간의 시간 <베를린 천사의 시> + <오펜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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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중, 남편이 갑자기 생고기를 먹는다? 색다른 공포가 불어오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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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의 무코리타> 벽이 있어도 소용없는 연립주택
  2023년 8월 22일 오전 4:01:00
• DCU의 12개 라인업, 제임스 건의 거대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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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도 DC도 지겹다면? 이 슈퍼히어로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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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차르트와 베토벤부터 현대의 지휘자들까지&hellip;.클라쓰 넘치는 클래식 음악 영화들 5
  2023년 8월 21일 오후 11:06:00
• [인터뷰] <보호자> 김남길, “정우성 감독님이 더 나가라고 했어요.”
  2023년 8월 21일 오후 9:20:00
• <무빙> 계속 보시겠습니까? 4개의 시선
  2023년 8월 21일 오후 7:22:00
• <콘크리트 유토피아> : nowhere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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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걸> 어떻게 보셨습니까? 삼인삼색 리뷰
  2023년 8월 21일 오전 9:30:00
• 2023년 최고작이자 크리스토퍼 놀란의 정점, <오펜하이머>
  2023년 8월 21일 오전 1:17:00
• <다크 나이트>와 <인셉션>에도! 크리스토퍼 놀란 작품 속 킬리언 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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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사진 속에서 마주친 어린 나 &hellip; “과거 치유하고 성장하길” <너의 순간> 이상준 감독
  2023년 8월 18일 오전 9:05:00
• [할리우드 소식] 산불 난리 난 하와이에서 논란된 이 배우
  2023년 8월 18일 오전 3:41:00
•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3/3)
  2023년 8월 18일 오전 3:21:00
• 3인 1역의 기구한 인생사 케미스트리, ‘마스크걸’을 비롯한 8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8/1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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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펜하이머>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2023년 8월 18일 오전 12:28:00
• <밀수>의 감초 고민시가 감독까지? 고민시가 걸어온 오르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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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만세> 함께 죽음을 꿈꾼 두 소녀가 도달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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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지옥만세> 임오정 감독
  2023년 8월 16일 오후 11:58:00
• 불타는 IMAX와 크리스토퍼 놀란의 연대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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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 뜻도 소속도 달랐던 이들이 함께 넘은 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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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의 끝, 행복에 대한 믿음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조수미의 ‘봄의 소리 왈츠’
  2023년 8월 16일 오후 7: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