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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노량: 죽음의 바다〉김한민 감독, "〈명량〉때 불가능했던 것들, 〈노량〉에서 모두 가능해졌다."
  2024년 1월 4일 오전 1:57:16
• 로튼 토마토가 선정한 2023년 최고의 신작 영화 순위 TOP 10
  2024년 1월 3일 오후 11:39:39
• 퓨리오사도? 2024년 프리퀄 영화 기대작 3
  2024년 1월 3일 오전 3:14:11
• 유해진 첫 코믹 로맨스 도전 〈달짝지근해〉 12월 마지막 주 OTT 신작 라인업(12/28~1/3)
  2023년 12월 30일 오후 9:43:25
•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등 12월 마지막 주 개봉작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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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와 할리퀸의 새로운 노래, 〈조커 2: 폴리 아 되〉
  2023년 12월 29일 오전 1:53:01
• 한국영화와 이순신: 〈성웅 충무공〉부터 〈노량〉까지
  2023년 12월 28일 오후 11:26:50
• 스탠리 큐브릭의 미완의 ‘나폴레옹’ 프로젝트에 대하여.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3)
  2023년 12월 28일 오후 10:56:00
• 흔들리는 세상의 모든 〈레슬리에게〉
  2023년 12월 26일 오후 11:02:22
• 청순 백치미 가득한 한선화만 안다면
  2023년 12월 26일 오후 10:50:29
• [인터뷰] 〈노량: 죽음의 바다〉 배우 김윤석, “위대한 영웅의 죽음을 위대하게만 묘사해서는 안 된다.”
  2023년 12월 26일 오후 10:02:51
• [인터뷰] 〈길위에 김대중〉 민환기 감독
  2023년 12월 26일 오후 7:09:26
• 크리스마스 연휴 책임질 〈경성크리처〉를 비롯한 12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2/21~12/27)
  2023년 12월 26일 오후 6:55:27
•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로 알아보는 2023년 해외 영화 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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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3년 OTT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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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2023년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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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 죽음의 바다〉 등 12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2023년 12월 23일 오전 9:16:37
•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2)
  2023년 12월 21일 오후 11:02:14
•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사랑은 낙엽을 타고〉
  2023년 12월 21일 오전 3:27:08
• 시대별로 보는 누아르 영화:〈이중배상〉(1944)에서〈더 킬러〉(2023)까지 - 2부
  2023년 12월 21일 오전 2:54:09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주 앉아 숟가락을 떠보는 〈두 사람을 위한 식탁〉
  2023년 12월 21일 오전 2:38:17
• 시대별로 보는 누아르 영화:〈이중배상〉(1944)에서〈더 킬러〉(2023)까지 - 1부
  2023년 12월 21일 오전 2:26:30
• 개봉 30주년을 맞는 한국영화들: 트렌디 멜로 전성시대, 〈101번째 프로포즈〉와 〈첫사랑〉 ②
  2023년 12월 20일 오전 2:52:47
•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노량〉을 비롯한 12월 3주 차 개봉 화제작
  2023년 12월 20일 오전 2:17:15
• ‘나폴레옹’의 영화사(들) - 아벨 강스에서 스탠리 큐브릭까지(1)
  2023년 12월 19일 오전 4:23:52
• [인터뷰] “우리가 영원히 사는 이유는 가족이 있고, 기억이 있기 때문인 거 같아요” 〈3일의 휴가〉 육상효 감독
  2023년 12월 19일 오전 3:51:07
• 내 거실로 통째로 옮겨오고 싶어! 영화와 드라마 속 매력적인 북유럽 인테리어
  2023년 12월 19일 오전 3:11:09
• 〈리빙: 어떤 인생〉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2023년 12월 19일 오전 3:04:16
• 레전드 만화의 실사화 〈유유백서〉를 비롯한 12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
  2023년 12월 18일 오후 8:45:28
• 100분간 몰아치는 해상전투극! 이순신의 마지막 이야기 [노량: 죽음의 바다]
  2023년 12월 16일 오전 2:16:47
• 〈태〉를 읽는 세 가지 키워드
  2023년 12월 15일 오후 11:05:13
• 기괴한 살인로봇과의 새벽 〈프레디의 피자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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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이라는 불안, 출산이라는 단절에 대하여.〈십개월의 미래〉와〈나의 피투성이 연인〉을 돌아보기
  2023년 12월 15일 오전 1:44:59
• 이렇게 보낼 수 없다〈더 킬러〉! 순응과 반역, 장르에 임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자세
  2023년 12월 15일 오전 12:48:08
• 〈괴물〉: 잘못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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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30주년을 맞는 한국영화들: 트렌디 멜로 전성시대,〈101번째 프로포즈〉와〈첫 사랑〉
  2023년 12월 13일 오후 11:28:33
• 맑은 눈의 광인 인정각? 영롱한 눈빛 뒤로 다양한 감정을 연기한 제이크 질렌할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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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 빼는 기술에 관하여 〈만분의 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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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비롯한 12월 둘째 주 OTT 신작 라인업(12/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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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말할 수 없이 힘들 때도, 누군가는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일본의 타란티노 〈언더 유어 베드〉 사부 감독
  2023년 12월 13일 오전 3:49:31
• 누군가에게는 올해의 영화! 블록버스터급 UHD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4K UHD 블루레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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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지의 80년대 한국영화〈태〉상영회 GV 현장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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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쳇바퀴 같은 삶을 살던 내가 곧 죽는다면? [리빙: 어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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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2월 8일 오후 7:54:00
• [인터뷰] “스티븐 연이 백남준의 글을 읽을 적임자였다.” 〈백남준: 달은 가장 오래된 TV〉 아만다 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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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벨벳 웬디 X 라이즈 은석 조합! 이거 된다…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는 인터뷰 [트롤: 밴드 투게더]
  2023년 12월 7일 오전 2:18:42
• 신민아-김해숙 모녀의 따듯한 힐링 판타지! [3일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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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한 발 남았다! 남은 연말 OTT 기대작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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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원픽은? 내년엔 이 배우를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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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보는 영화사 'A24' 호러 영화 흥행 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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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극적인 현대사의 기록:〈그때 그 사람들〉vs.〈서울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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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탤론과 슈왈제네거, ‘머슬’들의 연대기:〈슬라이〉(2023) vs.〈아놀드〉(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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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화 사태로 폐허가 된 도시! 더 커진 세계관과 괴물들 [스위트홈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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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6과 12.12. 1979년의 서울을 그리는 판이한 시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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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들리 스콧 감독 X 호아킨 피닉스의 만남!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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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물 같은 시리즈의 귀환〈스위트홈 시즌 2〉를 비롯한 12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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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룡 사망 50주기를 보내며, 이소룡의 마지막 불꽃〈용쟁호투〉4K UHD Blu-ray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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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몰입 주의! 로코 장인 이동욱X임수정이 설렘 떠먹여 주는 영화 [싱글 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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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을 수 없는 처절한 동행〈운수 오진 날〉을 비롯한 11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11/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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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 “악당들은 악당들일 뿐. 세상은 그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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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끝나가는 거 실화? 연말 알차게 보내는 비법 공유합니다 [독전2] [비질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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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의 시즌은 끝이 났지만, 그라운드 위의 감동을 느끼고자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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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만의 재회! 김주령X장건재, 둘은 얼마만큼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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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만분의 일초〉김성환 감독,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한테서 ‘뻥’하고 깨달음을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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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레이는 죽지 않았다. 〈영웅본색〉4K UHD Blu-ray(일본판), 현존 최고의 〈영웅본색〉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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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는 부상 및 절단사고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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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소년들〉 설경구 “도저히 그 눈을 피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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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플라워 킬링 문〉 마틴 스코세이지, “다른 신앙, 철학을 최대한 많이, 진지하게 받아들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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